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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의 재테크/미국주식

미국증시-주식 유형 분석

by 재테크전문가 재테크주머니 2021. 1. 11.

  안녕하세요! 재테크전문가 주머니입니다. 오늘은 날로 성장해가고 있는 미국증시 '미국주식 유형분석'을 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총 6가지 종류로 피터린치의 <월가의 영웅들>에서도 자세하게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저성장주


     

     첫 번째로, 저성장주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저성장주는 일반적으로 성숙한 대기업 주식으로 대체로 GNP보다 약간 빠른 정도의 속도로 성장하는 기업입니다. 물론 저성장주가 처음부터 저성장주였던 것은 아닙니다. 회사 설립 초기에는 고성장주였으나, 회사가 성장할 만큼 모두 성장하였거나, 해당 산업이 과거와는 다르게 침체기에 빠져서 이 산업군에 속한 기업이 성장의 탄력을 잃는 경우가 저성장주에 해당합니다. 


     '저성장주의 특징'은 주가의 완만한 움직임, 즉 주가가 크게 오르지도 않고 크게 내리지도 않습니다. 또 다른 특징은 배당금을 넉넉하게 준다는 점입니다. 한번 예를 들겠습니다. 



    T

     

      AT&T는 미국의 대표적인 통신기업입니다. 개인적으로 AT&T가 앞으로 4차산업혁명, 5G 시대가 오면 통신 인프라가 더 확대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저성장주에서 벗어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긴 합니다만, 과거 주가 흐름은 확실히 저성장주의 패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위 사진을 보면 S&P500은 미국의 우량기업 500개 주가지수를 모아 놓은 인덱스 지수입니다. 쉽게 말해서 코스피처럼 미국 전체 주가 흐름을 알 수 있는 지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오렌지색이 AT&T 주가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보시면 S&P500지수가 올라갈땐 덜 올라가고 내려갈땐 덜 내려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저성장주의 특징은 시장이 상승할 때 상대적으로 덜 상승하기도 하지만, 시장이 하락할때도 방어를 더 잘해주는 특징이 있습니다. 

     


    T2

     


      또 한가지 특징으로 넉넉한 배당금을 앞서 말씀드렸습니다. 위 사진을 보면 배당률이 7%를 넘어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세전으로 했을 때, 1억원을 내가 AT&T 주식을 샀다면 1년에 배당금으로만 700만원 정도를 배당금으로 받는다는 얘기입니다. 참고로 AT&T는 분기배당주 입니다. 


      여담으로 앞으로 5G시대 혹은 4차 산업혁명이 온다면 이런 통신주의 시대가 올 것이라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대형우량주


      

      대형우량주는 주가가 민첩하게 상승하진 않지만 , 저성장주 보다는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을 말합니다. 이 대형우량주에 투자하면 연평균 10~12%정도의 주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주로 모두 알 만한 대기업들이 대형우량주에 속해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코카콜라나 P&G같은 회사가 대형 우량주입니다. 대형우량주 역시 저성장주와 같이 상승할때나 하락할 때 폭이 작습니다. 


    대형우량주

     


      위 차트를 보면 역시 상승할땐 상승폭이 작고 하락할땐 하락폭이 작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배당금 역시 저성장주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3%가 넘는 배당률을 가지고 있어 배당금으로도 예금금리를 훌쩍 뛰어넘고 있습니다. 


    고성장주


     

      고성장주는 연 20~30% 성장률을 보이는 기업들입니다.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고 신생기업들이 많이 속해 있습니다. 피터린치의 <월가의 영웅들>이라는 책에서는 "기업을 현명하게 선택했을 경우 10루타에서 40루타의 실적도 기대할 수 있다. "고 합니다. 여기서 10루타는 10배의 수익, 40루타는 40배의 수익을 말합니다. 하지만 수익률이 높으니 상대적으로 위험성도 높습니다. 기업의 위험성이 크다는 얘기는 기업의 성장에 투자되는 자금이 크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특히나 신생기업의 경우 성장성이 높더라도 자금이 부족해서 파산하게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이 고성장주에 투자할 때는 특히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게다가 이 고성장주가 언제 성장을 멈출 것인가도 파악하면서 투자해야 합니다. 

     

      이런 고성장주의 특징은 매출 성장성이 높아도, 순이익은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습니다. 기업이 커지는 동안에는 기업의 이익보다는 매출의 성장성이 커지는 패턴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고성장 기업을 보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고성장주



       P/S Ratio는 Price/Sales Ratio 즉 주가매출비율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회사의 '시가총액'을 '1년에 번 매출'로 나눈 값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가총액'은 주가를 총 발행주식수로 곱한 값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봅시다. 한 회사가 1년에 100억을 팔았다고 가정해봅시다. 시가총액은 1,000억이구요. 그렇다면 이 회사의 PS Ratio는 10배가 됩니다. 


       이제 위 그래프를 설명해 드리자면, 맨 위가 '주가'의 변화이구요. 그 아래가 테슬라 '매출'의 변화입니다. 그리고 맨 아래 그래프는 테슬라의 매출 변화에 따른 주가 변화를 이렇게 PS Ratio로 계산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성장주2



      이 부분은 테슬라가 순이익을 어떻게 내고 있는지에 따른 주가의 변화입니다. 위에 보시는 것처럼 테슬라는 순이익이 계속 적자였습니다. 2019년부터 순이익이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이 두 그래프를 종합해보면 매출도 성장하고 순이익이 증대되면서 미래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같이 올라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다들 아시다싶이 테슬라는 전기차와 자율주행에 대한 선두주자로 가능성을 계속 보여줬기 때문에 지금의 주가를 보여준게 아닌가 싶습니다. 


    경기순환주


      

      경기순환주의 특징은 회사의 매출과 수익이 어느정도 예측 가능한 방법으로 일정하게 오르내리는 특징이 있습니다. 경기가 좋을 때는 경기순환주의 실적과 주가도 같이 오르고, 반대로 경기 침체기 때는 이 종목들의 실적도 안 좋고 주가도 하락하게 됩니다. 이런 경기 순환주는 대기업이나 이름만 대면 알만한 유명한 회사들이기 때문에 대형우량주와 혼동하기 쉽습니다. 경기순환주는 소비와 경기에 민감한 항공, 자동차, 호텔과 같은 산업군이 속해 있습니다. 경기가 좋을 때는 쉽게 말해서 돈을 많이 쓰게 됩니다. 여행도 많이 다니고 자동차도 바꾸고 호텔도 많이 이용하게 됩니다. 하지만 경기가 좋지 않을 때는 이런 행동들을 하지 않게 됩니다. 


    경기순환주



     요즘 코로나 시대로 인해서 위 그래프를 보시면 경기가 좋지 않으니 보잉과 같은 항공주들도 많이 하락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회생주



      회생주로 분류되는 기업은 망가질대로 망가져서 파산 가능성도 있는 기업들입니다. 파산위기에서 벗어난 기업은 바닥을 찍은 주가가 빠르게 회복하기 때문에 회생주들이 살아나면  시장 상황에 크게 좌우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하지만 주식에 처음 입문한 주식 초보들이 크게 한탕 해보겠다고 이런 회생주를 선택하는 것은 위험한 도전 같아 보입니다. 


    자산주


      

      자산주는 쉽게 말해서 기업이 아주 가치가 있는 자산을 가지고 있는데, 그 자산가치가 주가에 반영되지 않은 경우를 말합니다. 이 자산은 눈에 보이는 자산일수도 있고, 눈에 보이지 않는 자산일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전형적인 고성장주였던 맥도날드는 전국에 보유한 수천개의 매장 덕분에 엄청난 부동산 자산주로 거듭날 수 있었습니다. 이 부동산의 가치가 계속 오르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디즈니의 경우 여러 유형을 거친 종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때는 성장성이 큰 고성장주로 주목을 받았었고 규모가 커지고 자금력이 강해지면서 대형우량주로 안착했습니다. 







    댓글1

    • 초코양 2021.02.20 13:11

      고성장주의 첫번째 표는 어떤 사이트에서 만들 수 있나요? ㅜㅜㅜ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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