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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의 재테크

신용점수표-신용평가 점수제 시행!

by 재테크전문가 재테크주머니 2020. 12. 20.

 안녕하세요! 재테크 전문가 주머니입니다. 오늘은 2020년 12월29일부터 시행되는 '신용평가 점수제'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29일부터 기존 1등급~10등급으로 나뉘어진 신용등급제가 1점~1000점의 신용점수표로 바뀌면서 신용점수에 반영되는 평가항목이 대폭 개편됩니다. 그럼 지금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용점수표'? '신용평가점수제'란?




신용점수제



 

 NICE(마이크레딧)

KCB(올크레딧) 

 1등급

 900~1000

942~1000

 2등급

 870~899 

891~941 

 3등급

840~869

832~890 

 4등급

805~839

768~831 

 5등급

 750~804 

698~767 

 6등급

665~749

630~697 

 7등급

600~664

530~629 

 8등급

515~599

454~529 

 9등급

445~514

335~453 

 10등급

 0~444

0~33


 '신용평가점수제'란 말그대로 등급제로 운영하던 신용평가방법을 점수제로 전환하여 평가하겠다는 말입니다. 각 등급에 해당되는 점수는 위에 표와 같으며, 이 제도개편은 6등급 하단과 7등급 상단은 실제 신용에서 별 차이가 없으나 7등급 상단에 위치한 사람이 한도와 금리에서 과도하게 불이익을 보는 '문턱 효과'를 없애자는 취지로 만들어졌습니다. 


'신용점수표'로 바뀌면서 중요해진 신용평가항목은?



신용점수표2 

 

 ★ '비금융' 항목 신설 

  - KCB는 전체 신용점수의 8%를 '비금융' 항목으로 평가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비금융'이란 통신요금(핸드폰요금 등), 건강보험료 등으로 연체없이 제때 상환을 하면 신용점수가 큰 폭으로 오른다는 의미입니다. 


 ★ '카드 소비 패턴' 이 중요해짐 

  - KCB는 '카드 사용 소비 패턴' 포함한 신용거래형태를 기존 33%에서 38%로 비중을 늘렸습니다. NICE 평가정보도 신용거래형태를 기존 25.8%에서 29.7%로 역시 비중을 늘렸습니다. 기존에는 신용카드 거래에 대한 항목만 반영을 하였지만 앞으로는 체크카드 소비패턴도 신용점수에 반영됩니다. 앞으로는 신카를 비롯해 체카까지 적정한 수준에서 쓰고 있는지에 대한 것도 평가항목으로 넣겠다는 얘기입니다. 따라서 카드 결제액이 전달에 비해 현저히 증가한 상태로 연체를 하면 신용점수가 대폭 하락합니다.


   '대출잔액'도 평가항목 

   - 현행 신용등급표에서는 1금융, 2금융 대출금과 신차 할부 등만 신용평가에 반영되었습니다. 내년부터는 대출상환 비중과 대출의 금리 구간도 신용점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합니다. 

 대출 상환 이력은 신용점수에 반영하는 비중이 적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NICE 평가정보는 '채무상환이력' 평가비중을 기존 40.3%에서 30.6%로 10%p 가까이 낮췄습니다. KCB도 마찬가지로 24%에서 21.0%로 비중을 하향 조정하였습니다. 과거에 비해 개인 신용대출 연체율이 감소하는 추세를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은 새롭게 바뀌는 '신용점수표'에 대하여 알아봤습니다. 다음엔 더욱 유익한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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