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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의 일상/최근이슈

스타벅스 배달-코로나19로 배달업계 호황

by 재테크전문가 재테크주머니 2020. 12. 1.

  안녕하세요! 재테크 주머니입니다. 오늘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자영업자들이 매출하락 등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호황'을 누리고 있는 업계가 있습니다. 바로 '배달업계'입니다. 이에 따라서 기존에 배달하지 않았던 업체들도 배달서비스를 도입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특히 그간 배달서비스를 전혀 제공하지 않았던 스타벅스도 배달서비스를 도입 하였습니다. 


# 코로나19 확산 속 '배달서비스' 호황


  코로나19가 점점 심화됨에 따라 배달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 발맞추어 음식점이나 카페, 교육산업, 편의점, 영화관 등 에서 기존의 배달 서비스를 강화하는 추세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수도권은 2단계, 비수도권은 1.5단계로 격상된 지금 한 공간에서 다수와 접촉하여 감염 위험을 높이는 것보다 집에서 음식이나 커피 등을 시켜먹는 '배달 문화'가 조성되는 분위기 입니다. 26일 배달대행업체 '바로고'에 따르면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시행 첫날인 24일 하루 동안 전국의 배달 주문 건수는 약 48만 건으로 하루 전인 23일 대비하여 약 12%정도 증가했다고 합니다. 갑작스런 배달 건수로 인해 소비자가 주문을 하려해도 배달퀵이 배정받지 못하는 일도 생기기도 하였습니다. 


# 스타벅스, 다이소 등 '배달서비스' 제공시작


  집과 사무실 너머 '제3의 공간'을 그간 추구하였던 스타벅스도 코로나19 격상으로 인해 온라인 배송과 근거리 배달을 시행하였는데 '스타벅스 불패' 신화가 다시금 확인되었습니다. 

  1일 SSG닷컴에 따르면 지난 25일 '스타벅스 온라인샵'을 개시한 이후로 완판 행진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온라인에서 단독 판매한 '그린 스토조 실리콘 콜드컵'은 인터넷에 올라가자마자 5분 만에 품절이 되었습니다. 스타벅스 온라인샵은 기존 카페에서 팔던 텀블러, 머그 컵등 뿐만 아니라 샌드위치, 밀박스 등도 판해하고 있어 새벽배송 주문량과 매출 증대에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게다가 지난 27일 시작된 '스타벅스 딜리버리'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2단계가 시행된 요즘 매장에서 커피를 마실 수 없다 보니 반응이 뜨거운 것 같습니다. 


스타벅스 배달서비스


  스타벅스와 마찬가지로 다이소도 '배달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다이소 상품 전용 쇼핑몰 '다이소'를 열고,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으로 온라인 주문이 가능하도록 한 것입니다. 


다이소 배달

  

  이 두 기업 이전에 올리브영은 지난 2018년 12월 업계 최초로 '3시간 내 배송서비스'를 선보였고, 이에 대한 수요층이 늘어가자 '쓰리포(3!4!)배송'(오후 3~4시 배송)과 '미드나잇 배송'(밤 10시~12시 배송)을 추가해 총 3가지로 확대하였습니다. 

  또한 편의점 GS25는 지난 26일부터 편의점으로써는 최초로 카카오톡 주문하기를 통해 전국 매장에 배달서비스를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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